우리 나눔터
제목 | 예수님 아니셨다면, 예수님 때문에 |
---|---|
글쓴이 | 손수정 |
날짜 | 2023-10-19 |
조회수 | 1394 |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우리의 삶에 유일한 토대가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흔들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하는 유일한 힘,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평강 감사를 누리는 가을특별집회가 되게 하소서!
SORT △
신종철
아멘 아멘...
(2023-10-19 18:47
)
신종철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Q1: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지금도 직장 동기와 말을 안하고 지냈을 겁니다.
4년 넘게 얘기를 안하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서로 서운했던 감정을 풀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Q2:예수님 때문에 내 생각과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사람을 대할 때 예수님 자녀로서 부끄럽지않게 말과 행동을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마음도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고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억울하고 화나는일이 있을 때 원래는 감정 조절을 못 하고 같이 화를 냈는데 지금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화나고 힘들고 억울 할 지라도 웃음으로 해결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2023-10-20 13:59 )
Q1: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지금도 직장 동기와 말을 안하고 지냈을 겁니다.
4년 넘게 얘기를 안하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서로 서운했던 감정을 풀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Q2:예수님 때문에 내 생각과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사람을 대할 때 예수님 자녀로서 부끄럽지않게 말과 행동을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던 이기적인 마음도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고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억울하고 화나는일이 있을 때 원래는 감정 조절을 못 하고 같이 화를 냈는데 지금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화나고 힘들고 억울 할 지라도 웃음으로 해결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2023-10-20 13:59 )
신종철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지 아니하셨다면
나는 죄악으로 인해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까요?
예수님때문에
지금의 내가
이렇게 평안으로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2023-10-20 13:59 )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지 아니하셨다면
나는 죄악으로 인해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까요?
예수님때문에
지금의 내가
이렇게 평안으로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2023-10-20 13:59 )
신종철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남편의 외도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았던 시간들 가족들의 배신, 경제적 어려움ㆍ건강의 악화 등 한꺼번에 쓰나미처럼 밀려든 고통과 고난으로 정말 죽고 싶고, 살고 싶지지 않았던 그 순간에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으라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으라 내가 너를 회복 시키라"
말씀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그 음성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저는 여기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꿈도 꾸지 못했던 지금의 회복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결코 낙심 하지 않는 것은 내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약속 하신 모든 말씀들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2023-10-20 14:01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남편의 외도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았던 시간들 가족들의 배신, 경제적 어려움ㆍ건강의 악화 등 한꺼번에 쓰나미처럼 밀려든 고통과 고난으로 정말 죽고 싶고, 살고 싶지지 않았던 그 순간에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으라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으라 내가 너를 회복 시키라"
말씀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그 음성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저는 여기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꿈도 꾸지 못했던 지금의 회복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결코 낙심 하지 않는 것은 내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약속 하신 모든 말씀들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2023-10-20 14:01 )
신종철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이 아니였다면 죽은 자이고 예수님 때문에 평안을 누리며 살고있습니다
지난주 충만을 찬양하며 갑자기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주님의 계획을 잘 모르지만 지금 이 고난도 계획이시고 저의 훈련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고난의 끝은 구원이라 굳게 믿으니 기쁘게 따를 수 있습니다
저는 너무 연약한지라 뒤돌아서면 걱정하고 죄짓는 자이지만 그런저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예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일이 형편이 어려워져 간구할때 맞춤으로 주신일이다 보니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넘치는 것을 주시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심에 저는 지금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며 이런상황이 됐지만 이 상황이 주님을 더 깊게 만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주고 또 힘들때 도와주셨던 성도님들을 만나게 해준 주님의 교회가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2023-10-20 14:01 )
저는 예수님이 아니였다면 죽은 자이고 예수님 때문에 평안을 누리며 살고있습니다
지난주 충만을 찬양하며 갑자기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주님의 계획을 잘 모르지만 지금 이 고난도 계획이시고 저의 훈련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고난의 끝은 구원이라 굳게 믿으니 기쁘게 따를 수 있습니다
저는 너무 연약한지라 뒤돌아서면 걱정하고 죄짓는 자이지만 그런저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예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일이 형편이 어려워져 간구할때 맞춤으로 주신일이다 보니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넘치는 것을 주시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심에 저는 지금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며 이런상황이 됐지만 이 상황이 주님을 더 깊게 만나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주고 또 힘들때 도와주셨던 성도님들을 만나게 해준 주님의 교회가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2023-10-20 14:01 )
신종철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제가 죄인 중의 괴수인 줄 모르고 우상에 빠져 절망하며 살다가 세월을 낭비했을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제가 죄인임을 깨닫고, 진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성숙되어져갑니다 (2023-10-20 14:02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제가 죄인 중의 괴수인 줄 모르고 우상에 빠져 절망하며 살다가 세월을 낭비했을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제가 죄인임을 깨닫고, 진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성숙되어져갑니다 (2023-10-20 14:02 )
신종철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죄 많이 지었을거예요.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방황을 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하고 아찔한 순간에 타락의 선을 넘지 않고 돌아올 수 있었던건 모태신앙이라고 그래도 교회 다니며 들었던 말씀들이 제 안에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만들어주었던 것 같아요.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저를 지켜준 그 선도 없었을거고...그랬다면 저는 지금쯤 망가진 인생을 후회하며 지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참을 수 있어요. 인간적으로 참기 힘든 상황들도 있고...너무 힘든 사람들도 있고...가끔 분노가 치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보듬을 수 있는건 이미 저를 먼저 보듬어주신 예수님이 있기 때문이예요. 저도 한 성깔 하는데 성질대로 막 해대고 싶다가도 예수님 때문에 꾹 참고 기도하며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제 삶의 평화는 다 예수님 덕분입니다. (2023-10-20 14:10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죄 많이 지었을거예요.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방황을 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하고 아찔한 순간에 타락의 선을 넘지 않고 돌아올 수 있었던건 모태신앙이라고 그래도 교회 다니며 들었던 말씀들이 제 안에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만들어주었던 것 같아요.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저를 지켜준 그 선도 없었을거고...그랬다면 저는 지금쯤 망가진 인생을 후회하며 지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참을 수 있어요. 인간적으로 참기 힘든 상황들도 있고...너무 힘든 사람들도 있고...가끔 분노가 치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보듬을 수 있는건 이미 저를 먼저 보듬어주신 예수님이 있기 때문이예요. 저도 한 성깔 하는데 성질대로 막 해대고 싶다가도 예수님 때문에 꾹 참고 기도하며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제 삶의 평화는 다 예수님 덕분입니다. (2023-10-20 14:10 )
신종철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 내가 예수로.
예수님 때문에.
- 예수가 나로.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 그게 뭐라고. (붙잡을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 오히려 좋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십니다.) (2023-10-20 18:11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 내가 예수로.
예수님 때문에.
- 예수가 나로.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 그게 뭐라고. (붙잡을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 오히려 좋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십니다.) (2023-10-20 18:11 )
김찬호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나는 파산을 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송두리째 날아가고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 정말로 앞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었다
예수님은 내가 예상 못 했던 피할 길을 예비하셨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다시 일어설 수가 있었다.
이제는 모든 우선순위가 예수님이기에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면서 주시는 복을
나누는 삶 되게 하소서
(2023-10-28 23:41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나는 파산을 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송두리째 날아가고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 정말로 앞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었다
예수님은 내가 예상 못 했던 피할 길을 예비하셨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다시 일어설 수가 있었다.
이제는 모든 우선순위가 예수님이기에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면서 주시는 복을
나누는 삶 되게 하소서
(2023-10-28 23:41 )
김찬호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고등학교를 못 갔을 것이다.
아내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회사의 중역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교회 건축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의 교회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 때문에.
신앙의 가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장로의 직분을 주셨고 신앙인으로서 더 성숙해졌다.
가장 큰 시련과 광야 같은 순간에도 이기게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웃 사랑을 배웠다.
(2023-10-28 23:42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고등학교를 못 갔을 것이다.
아내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회사의 중역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교회 건축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의 교회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 때문에.
신앙의 가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장로의 직분을 주셨고 신앙인으로서 더 성숙해졌다.
가장 큰 시련과 광야 같은 순간에도 이기게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웃 사랑을 배웠다.
(2023-10-28 23:42 )
김찬호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세상을 원망하며 열등감과 좌절감에 빠져
자존감 낮은 삶을 살며 세상을 비관하며
살았을 것인데
예수님 때문에.
나의 삶의 구원자가 되셔서
영혼에 무한한 생명을 공급받고 은혜로 살게 하시며
많은 축복으로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셨습니다.
(2023-10-28 23:43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세상을 원망하며 열등감과 좌절감에 빠져
자존감 낮은 삶을 살며 세상을 비관하며
살았을 것인데
예수님 때문에.
나의 삶의 구원자가 되셔서
영혼에 무한한 생명을 공급받고 은혜로 살게 하시며
많은 축복으로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셨습니다.
(2023-10-28 23:43 )
김찬호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우린 참사랑을 모르고 살고 있겠지요.
세상 기준대로만 사느라 더욱 강퍅하고
삭막한 삶으로 평안이란 걸 모르고 살아가고 있겠지요.
지금의 나 된 것도 예수님의 사랑이고
은혜로 된 것이고
지금의 평안도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말씀으로
된 것이랍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마음이 평안하니
가정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 가정에서 충실하게 헌신하게 되고
부부간에도 화냄이 없이 화목하고 자식들도 모두 행복해하므로 이 모든 것이 주님 때문에 오게 된 결과랍니다.
자식들도 성장 시에 예비하심대로 탈 없이 성장하면서
약간의 성장통을 겪는 것 외에는 무난하게 성인으로
성장한 것도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게 하면서
교육받은 결과라.
모두 예수님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라 확신합니다.
현재도 이러니 미래의 삶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 (2023-10-28 23:43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우린 참사랑을 모르고 살고 있겠지요.
세상 기준대로만 사느라 더욱 강퍅하고
삭막한 삶으로 평안이란 걸 모르고 살아가고 있겠지요.
지금의 나 된 것도 예수님의 사랑이고
은혜로 된 것이고
지금의 평안도 주님이 공급해주시는 말씀으로
된 것이랍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마음이 평안하니
가정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 가정에서 충실하게 헌신하게 되고
부부간에도 화냄이 없이 화목하고 자식들도 모두 행복해하므로 이 모든 것이 주님 때문에 오게 된 결과랍니다.
자식들도 성장 시에 예비하심대로 탈 없이 성장하면서
약간의 성장통을 겪는 것 외에는 무난하게 성인으로
성장한 것도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게 하면서
교육받은 결과라.
모두 예수님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라 확신합니다.
현재도 이러니 미래의 삶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 (2023-10-28 23:43 )
김찬호
추가로 문자로 보내주신 성도님의 내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세상 야망을 위하여 권력의 주변을 기웃거렸을 것이다.
물질의 성을 쌓고 잘살고 있다 착각하며 지옥 열차를 예매했을 것이다.
교만 탐욕, 나태, 야망, 위선, 허영. 죄의 종합세트를 선물로 받고 심판의 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자식 우상을 내려놓지 않아서 자식 중에 우울증 또는 심각한 정신질환자가 나왔을 것이다.
수많은 친구와 교제하며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사망의 골짜기를 거닐었을 것이다.
상석이 아니면 앉지 않았던 교만과 체면, 허영, 자존심의 노예가 되어 감정 낭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예수님 때문에
야망의 가치관이 소망의 가치관으로 바뀌어 하늘 나라를 구현하고 있다.
물질이 부유하지 않아도 자족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잘살고 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꼴을 먹여 방목하였더니 자존감 높은 영적 자녀들로 성장했다.
회개한 죄인이 되어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천국 소망을 갖게 되었다.
비록 수는 적을지라도 말씀을 서로 나누고 같은 이상과 천국을 꿈꾸는 가족 동역자들 선교회 지체들 영적 동역자 자들이 있어서 인생 말년이 되어도 외롭지 않다.
라면도 못 끓이던 나를 하늘의 레시피로 곰탕을 만들게
하시고 날마다 매 순간 허리 숙이는 겸손의 삶으로
생활 예배를 잘 드리게 되었다.
(2023-10-28 23:44 )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세상 야망을 위하여 권력의 주변을 기웃거렸을 것이다.
물질의 성을 쌓고 잘살고 있다 착각하며 지옥 열차를 예매했을 것이다.
교만 탐욕, 나태, 야망, 위선, 허영. 죄의 종합세트를 선물로 받고 심판의 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자식 우상을 내려놓지 않아서 자식 중에 우울증 또는 심각한 정신질환자가 나왔을 것이다.
수많은 친구와 교제하며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사망의 골짜기를 거닐었을 것이다.
상석이 아니면 앉지 않았던 교만과 체면, 허영, 자존심의 노예가 되어 감정 낭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예수님 때문에
야망의 가치관이 소망의 가치관으로 바뀌어 하늘 나라를 구현하고 있다.
물질이 부유하지 않아도 자족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잘살고 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꼴을 먹여 방목하였더니 자존감 높은 영적 자녀들로 성장했다.
회개한 죄인이 되어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천국 소망을 갖게 되었다.
비록 수는 적을지라도 말씀을 서로 나누고 같은 이상과 천국을 꿈꾸는 가족 동역자들 선교회 지체들 영적 동역자 자들이 있어서 인생 말년이 되어도 외롭지 않다.
라면도 못 끓이던 나를 하늘의 레시피로 곰탕을 만들게
하시고 날마다 매 순간 허리 숙이는 겸손의 삶으로
생활 예배를 잘 드리게 되었다.
(2023-10-28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