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눔터
제목 | [김포여직장1] 이은정 집사님의 은퇴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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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선애 |
날짜 | 2024-02-04 |
조회수 | 968 |
겸손과 온유와 사랑의 아이콘 은정집사님^^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학교 은퇴하시고 교회학교로 발령!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순장님께서 중심을 딱 잡고 계시는 바위시라면,
은정집사님은 저희 모두를 아우르시며 빈틈에 부드럽게 스며드시는 물 같은 분이시라 생각합니다~
은정집사님이 계셔서 저희 다락방의 그릇이 사랑과 감사로 충만했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은퇴축하영상에 태국선교팀 허락 없이 소환된 점 많은 양해부탁드려요^^; 같은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리라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SORT △
전민정
함께 "축하&축복"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준비하는 내내 모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교직 35년의 시간을 마무리 하시며 교회학교로의 발령이 정말 귀하고 귀하세요. 최고~ (2024-02-04 20:55 )
준비하는 내내 모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교직 35년의 시간을 마무리 하시며 교회학교로의 발령이 정말 귀하고 귀하세요. 최고~ (2024-02-04 20:55 )
이은정
사랑하는 민정집사님,나이는 어려도 삶의 영성이 존경스러운 연호, 연우 엄마! 마음 다한 축하와 축복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02-07 15:57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02-07 15:57 )
이현우
항상 "사랑과 기쁨이 넘침"이라고 얼굴에 쓰여있으신
이은정 집사님의 교회학교로 발령을 축하드립니다.
옆에서 보고 듣기만해도 신앙과 삶이 참 아름다우신 다락방 자매님들.
멋진 영상 편집으로 은사를 발휘하신 다운집사님.
모두모두 아름다운 열매들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갈5:22-23, 새번역) (2024-02-06 10:23 )
이은정 집사님의 교회학교로 발령을 축하드립니다.
옆에서 보고 듣기만해도 신앙과 삶이 참 아름다우신 다락방 자매님들.
멋진 영상 편집으로 은사를 발휘하신 다운집사님.
모두모두 아름다운 열매들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갈5:22-23, 새번역) (2024-02-06 10:23 )
이은정
오! 멋진 현우 집사님~
삶의 영성 존경2,하나님앞에 거룩히 살아가는 연호, 연우 아빠! 축하 감사해요. 아이디어 반짝이는 것은 부부가 닮았어요^)^
빛이 있으라! (2024-02-07 16:01 )
삶의 영성 존경2,하나님앞에 거룩히 살아가는 연호, 연우 아빠! 축하 감사해요. 아이디어 반짝이는 것은 부부가 닮았어요^)^
빛이 있으라! (2024-02-07 16:01 )
이지애
은정집사님!!다시한번 퇴임을 축하드려요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 우리 집사님 정말 넘넘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제2의 출발도 축복하고 하나님과 더더 가까워지는 시간되길 계속 기도할게요
귀한 영상 만들어주신 정다운 정다운 집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 다락방 식구들 제가 진짜루 진짜루 사랑합니다!!! (2024-02-06 20:07 )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 우리 집사님 정말 넘넘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제2의 출발도 축복하고 하나님과 더더 가까워지는 시간되길 계속 기도할게요
귀한 영상 만들어주신 정다운 정다운 집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 다락방 식구들 제가 진짜루 진짜루 사랑합니다!!! (2024-02-06 20:07 )
이은정
사랑하는 우리 순장님~ 존재만으로 너무 힘이 되고 보고 있으면 더욱 사랑스러운 순장님, 넘치게 축하해 주어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02-07 16:03 )
홍현규
집사님 퇴임 축하드립니다~! ^^
(2024-02-07 15:55
)
이은정
오! 현규 청년, 축하해 주어 감사해요. 선교 때 무거운 영상 기기 메고 다니며 선교 활동 담아내느라 애썼어요.청년의 시절 주님과 동해아며 행복하길요^^
(2024-02-07 16:06 )
정지훈
귀한 집사님..
35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참 뭉클하네요.
그동안 집사님을 만난 학생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주님께서 친히 위로와 격려해 주시는 시간들 되길 축복합니다^^ (2024-02-08 08:53 )
35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참 뭉클하네요.
그동안 집사님을 만난 학생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주님께서 친히 위로와 격려해 주시는 시간들 되길 축복합니다^^ (2024-02-08 08:53 )
이은정
목사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08 22:11
)
강현균
교회학교 발령을 환영합니다! 귀한 선생님이 오셔서 얼마나 행복하지 모릅니다^^ 35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퇴 이후의 인생에 더욱 빛이 있으라!
(2024-02-11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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